혜화역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 엄벌 촉구' 시위 열려…5000명 참가21일 오후 여성혐오폭력규탄공동행동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앞 도로에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 엄벌 촉구' 시위를 열었다. 2024.09.21/뉴스1(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혜화역딥페이크혜화역시위딥페이크성착취물딥페이크성범죄김민수 기자 서울 중구 미래에셋빌딩 지하서 화재…폐지서 불길 시작(종합)'기자 폭행·법원 월담' 서부지법 난동 2명 1심 징역형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