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시지 제외한 모든 메시지 스토킹·협박 혐의 인정돼피고인 "메시지 차단당한 줄 알고 일방적으로 감정 표출"ⓒ News1 DB관련 키워드서부지법부산 돌려차기오솧김예원 기자 비상계엄 출동 군인, 스트레스 호소 여전…'고위험군' 2명 확인돼김명수 합참의장, 해군 방문해 작전 태세 점검…"北 해양 위협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