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앞 영장 청구 규탄 화환 줄줄이…법원, 출입 통제 나서보수 지지자, 인근 공원서 항의…판사 살해 협박 글 수사 착수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 보수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들이 연이어 서 있다. 2025.01.17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공수처구속영장마포구서부지법법원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비상계엄 출동 군인, 스트레스 호소 여전…'고위험군' 2명 확인돼김명수 합참의장, 해군 방문해 작전 태세 점검…"北 해양 위협 대비"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서부지법 난동' 5월 중순 첫 선고…영상 증거능력 공방 계속'서부지법 난동' 취재진 폭행·법원 진입 피고인 징역형 구형(종합)'서부지법 난동' 피고인측, '피해 영상 제출' 수사관에 "기념으로 찍었냐"'서부지법 난동' 피고인측 "천대엽 방문에 구속"…재판부 "모욕" 일축(종합)'서부지법 난동' 영상 놓고 '증거능력' 공방 지속…재판 장기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