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경찰에 이상민 사건 재이첩…박현수 승진에 수사 영향 우려계엄 당일 조지호·이상민 등과 통화 정황도…서울 자경위 오늘 회의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지난 5일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관련 키워드박현수이상민경찰청서울경찰청장인사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이기범 기자 경찰 '저위험 권총' 내년 1410정 도입…2029년까지 1인 1정"정치적 중립 준수"…경찰, 선거 전까지 매주 공직기강 점검관련 기사조지호 "박현수와 통화 기억 안 나…국회 봉쇄 지시한 것 없어"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전광훈 원칙에 따라 철저 수사"'용산 출신 서울경찰청장' 여야 격돌…25만원 지원금 신경전(종합)경찰청장 대행 "박현수, 내란 피의자 전환되면 인사 조치"(종합)[뉴스1 PICK]'초고속 경찰 인사·내란 연루 논란'…박현수 "계엄 일체 관여한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