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경호처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불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조사한다. 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경호처김성훈이광우이기범 기자 [속보]강남 한복판 투신 소동…구조대와 대치 끝에 구조 완료공식 선거 운동 돌입…경찰, '최고 수준' 대통령 후보 경호김민수 기자 [단독] 아물지 않은 '궁중족발사건'…건물주, 가게 사장 또 고소[베테랑 경찰]'자살 신고 3천건' 한강 파수꾼 "투신 용기로 살아주길"관련 기사[속보]'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기각'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 구속영장 심사 21일 진행검찰, '尹 체포방해'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청구'尹 체포방해'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영장심위 11일 만경찰,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영장심위도 '청구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