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양형 부당 등 이유로 항소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전국 곳곳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21~28도(종합)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관련 기사"한국은 미국 속국"…'소녀상 모욕' 논란 美 유튜버 2차 공판'서부지법 난동' 취재진·경찰 폭행범 선고…檢 1년 6개월 구형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극우 등장 배경엔 소득·자산불평등 심화…조세개혁·보편복지 공약 나와야"검찰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