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정책 개입 의혹 확산…아내·처남 휴대폰 교체 김건희 여사에 건넬 '6000만원 목걸이' 받은 정황도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검건진법사김민수 기자 전국 곳곳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21~28도(종합)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관련 기사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소환 D-1…건강·대선 변수에 출석 미지수통일교 "투자금 공시 누락 사실 아냐…매년 외부 감사"검찰, '건진법사 게이트'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포렌식[단독] '김여사 청탁' 통일교 前 2인자 "난 총재 아들 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