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거침입 혐의…전장연 "인권 목소리 억누르려는 것"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관련 키워드혜화경찰서혜화동성당고공농성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