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A 씨 등 11명 송치…경찰, 태국 경찰과 공조해 조기 단속태국에서 활동하던 투자리딩방 사기범죄단체 피의자가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5.05.09/뉴스1(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제공)태국에서 활동하던 투자리딩방 사기범죄단체 조직도. 2025.05.09/뉴스1(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제공)현장 검거 사진. 2025.05.09/뉴스1(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금융범죄수사대보이스피싱김민수 기자 [단독] 아물지 않은 '궁중족발사건'…건물주, 가게 사장 또 고소[베테랑 경찰]'자살 신고 3천건' 한강 파수꾼 "투신 용기로 살아주길"관련 기사'대포 유심' 7554개 불법 개통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매 일당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