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회원 36명 공동주거침입 혐의14명은 군인 폭행 혐의로 군사법원행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기습적으로 진입했다가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 2024.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검대진연대통령실김건희특검박혜연 기자 경찰,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 혐의 70대 남성 수사남규선 인권위 상임위원, 이임식서 "인권위원장 사퇴하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