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원조회 중 A급 지명수배 확인돼 체포사기 혐의로 재판받던 중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 발부서울 용산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용산경찰서지명수배박혜연 기자 인권위 "경찰, 수요시위 방해 행위 단호하게 대처해야"자신도 모른채 보이스피싱 인출책 된 50대 여성…'무죄' 결정적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