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비서 3명 청탁 의혹 정황 포착…백 받은 행정관 출국금지샤넬백 2개 전달받아 교환한 유승옥 전 행정관 이번 주말 재소환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지난 4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샤넬백김건희통일교김건희수사이기범 기자 트럼프-하버드 충돌에 불안한 유학준비생·당황한 학원가…"상식 밖의 일"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확보…尹 비화폰·업무폰도 압수정재민 기자 '샤넬백' 김건희 좁혀오는 수사망…건진·부속실 인사 대질 가능성 거론공수처 수사·대법 감사받는 지귀연…룸살롱 의혹 핵심은 '직무 관련성'관련 기사'샤넬백' 김건희 좁혀오는 수사망…건진·부속실 인사 대질 가능성 거론검찰, 통일교 총재 출국금지…'김 여사 선물' 또 다른 청탁 의혹도'건진 샤넬백' 꼬리 무는 의혹들…'김건희 로비' 실체 밝혀질까검찰, 尹 취임 후 '김여사-건진' 2차례 통화 내역 확보'건진 샤넬백' 김건희 수행비서에 전달된 정황…김 여사 "받은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