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두산전서 8회 포구 실책으로 결승 실점 허용이숭용 감독 "1년에 한 번 나올 실책…지나간 일"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상황에서 SSG 한유섬이 중견수 플라이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SSG이숭용 감독하재훈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KBO리그 최초 500홈런 최정 "후련하다…다음 목표는 600홈런"'투수와 충돌' SSG 오태곤, 엔트리 말소…김성현도 부상 이탈(종합)SSG 퇴단 어느덧 2년…이원준의 첫 마디는 "죄송합니다"SSG 오태곤,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LG는 KIA 꺾고 '10승 선점'(종합)이적생 김민, SSG '핵심 불펜' 우뚝…"잦은 등판? 이게 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