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화전은 최원준 등판…알칸타라는 14일 키움전"체력적인 부분에서 힘 빠진 모습…잘 던져주길 바래"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초 2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알칸타라두산베어스이승엽외국인브랜든최원준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두산이 던진 '외인 승부수'…10개 구단 유일 경력직 배제'마구' 스위퍼 던지는 좌완 품은 두산, 외인 투수 교체 전화위복될까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NC, 페디 이어 2년 연속 수상자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