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BNK부산은행 본점서 시상식제11회 최동원상 수상자에 NC 다이노스 투수 하트가 뽑혔다.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하트NC 다이노스프로야구최동원상외국인 투수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NC 출신 MVP' 페디, MLB서 친정 워싱턴 상대로 첫 완봉승NC 로건·키움 푸이그·롯데 반즈…“이들을 어찌할꼬” 구단의 고민[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KBO 폭격한 NC 출신 하트, MLB 샌디에이고와 1+1년 계약'NC와 결별' 하트, 양키스 등 MLB 복수 구단과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