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KIA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형우KIALG김도영나성범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8회 8점' KIA, 개막전서 짜릿한 역전승…한화도 기분 좋게 출발(종합)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