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22일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3회말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다. (KIA 타이거즈 제공)한화 이글스 심우준. (한화 이글스 제공)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LG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키움 히어로즈 여동욱은 역대 세 번째 신인 개막전 홈런 기록을 세웠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김도영최형우여동욱키움문보경심우준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수싸움 능해진 KIA 변우혁 "홈런보다 임팩트 있는 활약이 중요""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확실히 회복해 돌아오는 게 최우선"'KIA 김도영 팬' 김길리, 또 샤라웃 "내년 동계 올림픽·WBC 함께 파이팅"'경계대상 1호' 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