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3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두산현장취재이재상 기자 맥퀸, 런던 소호를 배경으로 한 2025 가을 겨울 프리 컬렉션 공개유한킴벌리, '포레스트 귤타민 비타토닝' 3종 무신사서 단독 출시관련 기사'롯데에 스윕패 위기' 두산, 오늘도 양의지 없다…"다음 주 복귀 예정""두산, 주 5일 근무 없다"…'38세 포수' 양의지도 예외 아냐두산 '새 주장' 양의지 "편하게 야구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겠다"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