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소속으로 첫 완장…"의미있고 영광스러운 직책"지난해 포수로 출전 적어…"많이 반성, 많이 뛰겠다"두산 베어스 주장 양의지가 15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5.1.15/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두산 양의지.(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양의지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롯데에 스윕패 위기' 두산, 오늘도 양의지 없다…"다음 주 복귀 예정""두산, 주 5일 근무 없다"…'38세 포수' 양의지도 예외 아냐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4연승' 이승엽 감독 "베테랑의 힘…결국 중요할 땐 경험으로 이겨냈다"'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