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시리즈 0-2 밀린 상황서 3차전…선발 임찬규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임찬규LG 트윈스프로야구플레이오프염경엽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LG, 5연패 끊고 선두 수성…'선발 전원 안타' NC, 롯데 연승 저지(종합)'임찬규 6이닝 1실점' LG, SSG 잡고 5연패 탈출…선두 자리 수성에이스 흔들리고 마무리 무너지고…LG, 뼈아픈 시즌 첫 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