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역전패, 1승2패…한 경기만 더 패해도 탈락16일 오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차전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임찬규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가을 사나이'에도 만족 못 한 임찬규 "올해는 시작부터 완벽하게"LG 토종 에이스 꿈꾸는 손주영 "올해 15승, 160이닝 투구가 목표"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