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왼쪽부터)와 김성근 전 감독, 허구연 KBO 총재, 김광수 일구회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허구연 KBO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허구연KBO한국야구위원회일구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주한쿠바대사, KBO 방문…"야구는 양국 친밀감 더해주는 매개체"무신사 플레이어, KBO와 함께한 팝업스토어 성료일본과 평가전 치르는 류지현호 "상대는 강해, 단단히 준비할 것"[일문일답]'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일본과 11월 2차례 평가전 치른다정대현 삼성 수석코치,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