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프로야구일구상수류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14일)패배 잊은 한화, 파죽의 8연승…LG와 '공동 선두' 동행(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