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형우김도영골든글러브비상계엄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8회 8점' KIA, 개막전서 짜릿한 역전승…한화도 기분 좋게 출발(종합)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