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로 이적한 심창민, 최채흥, 김강률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채흥삼성이재상 기자 중국 무이산시, 서울에서 문화·관광·차문화 홍보행사 성료제12회 들꽃영화상, 5월28일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7일)[프로야구 개막]③팀 성적 좌우할 FA 대어·트레이드 이적생은 누구?GG 놓친 박동원 "민호형 진심으로 축하…올해 다시 도전해 보겠다"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마지막 기회 잡은 LG 심창민 "후회 없이, 편안하게 던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