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23년 통합 우승 후 지난해 3위로 아쉬움 2022·23 연속 GG 오지환, 지난해 부상으로 고생
15일 인천공항 출국을 앞두고 인터뷰 중인 오지환. ⓒ News1 이재상 기자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오지환이 8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동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신임주장 박해민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