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좌완 이승현, 억대 연봉 진입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김영웅이 2회말 2사 역전 솔로홈런을 친 뒤 선발 원태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영웅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연봉 계약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