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복귀 노렸으나 부정적 여론에 자진 사퇴 2019년 음주 운전 이력에 KBO 무대 복귀 힘들어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박정태 전 코치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 출신 박정태(50)씨가 이날 오전 0시 35분께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사거리 인근 편의점 앞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버스 기사와 시비를 벌이다 버스에 올라타 핸들을 꺾으며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 됐다. (부산경찰청 제공). 2019.1.18/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전지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17일 대만 도류시 도류구장에서 박정태 코치가 김태균을 지도하고 있다. 2013.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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