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당시 LG 트윈스 류지현 코치와 류중일 감독(오른쪽)의 모습. 2020.9.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류지현 야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력분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류지현 야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력분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대화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류지현류중일LG 트윈스WBC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류지현 감독 "WBC 선발 기준? '실력'…최정예팀 구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