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출국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 접하고 귀국길재출국은 하지 않기로…"전력강화위원이 분석"류지현 야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력분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인권, 이동욱, 허삼영 전력강화위원과 전력분석담당 직원이 동행하는 이번 일정은 대표팀 새 사령탑에 선임된 류지현 감독의 첫 공식 행보다. 2025.2.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류지현대만WBC장인상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이 한일전…류지현 감독 "설레고 떨린다"일본과 평가전 치르는 류지현호 "상대는 강해, 단단히 준비할 것"[일문일답]'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일본과 11월 2차례 평가전 치른다2026 WBC 조 편성 확정…류지현호, 일본·호주·대만·체코와 격돌[기자의 눈] 류현진·김광현·양현종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