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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류현진·김광현·양현종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려면

'최정예 대표팀' 방침에 '좌완트리오' 재승선 관심
명성·여론 기대지 않는 확실한 기준 아래 평가해야

본문 이미지 - 양현종(왼쪽부터), 류현진, 김광현. 2019.12.6/뉴스1동 ⓒ News1 박정호 기자
양현종(왼쪽부터), 류현진, 김광현. 2019.12.6/뉴스1동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한국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 2015.11.21/뉴스1 ⓒ News1 DB
2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한국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 2015.11.21/뉴스1 ⓒ News1 DB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8.8.26/뉴스 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8.8.26/뉴스 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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