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에르난데스가 7회초 역투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2025.3.5/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 트윈스치리노스에르난데스이상철 기자 다저스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뛰어나…상대 투수에겐 스트레스""이렇게 잘 치는데 마이너행?"…김혜성, 맹타로 빅리그 입지 키워관련 기사'4연패' LG 염경엽 감독의 한탄…"갑자기 타격 안 되는 이유 모르겠다"'에르난데스 대체' 코엔 윈 합류 반긴 염경엽 감독 "최상의 결과"개막 7연승 끊긴 염경엽 LG 감독 "졌지만 소득 많았다"'개막전 대승' LG 염경엽 감독 "화끈한 타선 덕분에 쉽게 풀어갔다"부상 회복 LG 장현식, 실전 또 불발…"개막 엔트리 합류, 2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