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7회말 무사 상황 한화 문현빈이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KIA 황동하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최준우SSG 랜더스프로야구LG 트윈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프로야구 한화, 구단 최초 선발 8연승 위업…SSG 화이트 첫승 수확(종합)'폰세 13K' 한화, 파죽의 7연승…KT 고영표, 무사사구 완봉 역투(종합)SSG, 日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 종료…박시후·최준우 MVP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