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신인 배찬승이 역투하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정우주배찬승여동욱정현우김영우프로야구개막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프로야구 개막]④정현우·정우주·배찬승…'슈퍼 루키' 활약 기대되네루키 정현우·정우주·배찬승·김영우, 시범 경기부터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