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NC전서 허벅지 부상…근육 손상 진단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담장을 넘기는 큰 파울을 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김도영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