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레예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두산 공격 선두타자 강승호가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데니 레예스이상철 기자 다저스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뛰어나…상대 투수에겐 스트레스""이렇게 잘 치는데 마이너행?"…김혜성, 맹타로 빅리그 입지 키워관련 기사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한화, 연장 접전 끝 13연승 무산…최정 KBO리그 첫 500홈런(종합)최정, 프로 데뷔 7311일 만에 '500홈런' 역사 썼다'8연패' 삼성, 코치진 개편…최일언 수석에 박석진·박한이 코치 1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