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홈런 포함 장단 9안타…시즌 5승LG 선발 에르난데스, ⅔이닝 8실점 최악투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9대5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 News1 김영운 기자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2루 KT 로하스가 홈런을 치고 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KT 교체투수 김민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멀티 홈런 6타점' 오타니, MLB 홈런 공동 1위 등극프로야구 KIA, 17일 홈경기서 K8 추첨 증정 이벤트SSG 화이트, 방한 패밀리와 즐거운 나들이…"다양한 경험, 특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