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동희·정훈 홈런포 힘입어 한화 6-2 제압 두산은 키움 5-3 제압하고 시즌 3승 수확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9대5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2루 KT 로하스가 홈런을 치고 난 뒤 더그아웃에 들어와 기뻐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아웃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교체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삼성 박병호가 타격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나승엽이 8회초 1사 만루 상황 전민재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두산 양석환이 2일 키움과 홈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