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이후 6일 만에 경기"세리머니·리액션 자제 당부…당분간 이런 분위기 불가피"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NC안전사망사고이호준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수비 후 업혀나간 NC 박민우…"왼쪽 햄스트링 근경련 발생"'치열했던 8·9위 싸움' 두산-NC, 난타전 끝에 6-6 무승부'떠돌이 신세' 이호준 NC 감독 "힘든 상황이지만 선수들 잘해주고 있다"NC 주장 박민우 "분위기 무겁지만 최선 다하는 게 우리의 역할"'에르난데스 5⅔이닝 무실점' LG, 시범경기 4승 수확…NC는 5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