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3차례 등판서 승리없이 1패…시즌 최고투로 첫승 수확지난 시즌부터 두산 상대 3연승 '천적 군림'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한화 선발 와이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한화서장원 기자 7년 전 '2패 뒤 4연승' 떠올린 SK 안영준 "분위기는 지금이 더 좋다"'챔프전 3연패 뒤 2연승' 전희철 SK 감독 "기세에 밀리지 않았다"관련 기사26년 만에 '10연승 도전' 한화 김경문 감독 "순리대로 경기하겠다"쉼 없이 달린 한화, 한 이닝 도루만 5개…35년 만에 진기록'2연승' 한화 김경문 감독 "선발 와이스가 완벽한 피칭 했다"한화 하주석, 시즌 첫 1군 선발 출격…이도윤은 리드오프 중책첫 안타가 '역전 결승타'…KIA 무너뜨린 안치홍의 과감한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