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 추재현이 투런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김유성이 2회초 1사 만루에서 강판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