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두산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양석환의 적시타 때 득점한 양의지가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3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구장의 모습. 1회부터 우박과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2025.4.13/뉴스1 ⓒ Nws1 문대현 기자
13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구장의 모습. 우박과 강풍으로 네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 2025.4.13/뉴스1 ⓒ Nws1 문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