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KT와 승차 없는 4위…최근 2연패 주춤 지난해 LG전 'ERA 2.88' 후라도 선발…강민호 활약 절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삼성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제공)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초 삼성 공격 무사 주자 2,3루 상황 이재현의 안타로 2,3루 주자 김지찬과 김성윤이 홈인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