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LG 공격 무사 주자1,2루 상황 박동원이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2대 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삼성서장원 기자 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릎 부상' LG 홍창기 "재활 잘하고 돌아갈 것…민수에게도 격려 부탁"관련 기사[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