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김휘집 결승타 앞세워 6-5 승리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오른쪽)과 주장 박민우. (NC 다이노스 제공)NC 다이노스 서호철(왼쪽)과 김휘집.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NC 다이노스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NC, 연장 혈투 끝 3연패 탈출…선두 LG 시즌 첫 연패추락하는 NC, 속 타는 '초보 사령탑' 이호준 "쉬운 팀이 없다"'초보 감독 이호준' 향한 염경엽의 뼈있는 한 마디…"뜻대로 안될 것"'NC 감독' 이호준이 바라는 선물은 '하트 잔류'…"FA 영입과 같은 효과"프로야구 NC, 31일 마산서 이호준 4대 감독 취임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