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뒤지던 롯데, 5회 3점 뽑아 추격 시작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전준우현장취재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SSG, 삼성 7연승 저지하고 6위 복귀…'3연승' 롯데 공동 2위 도약(종합)'데이비슨 역투+나승엽 결승타' 롯데, 키움 3연전 스윕…선두에 1.5G차'3연패' LG 독주 체제 깨졌다…'6연승' 삼성, 2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