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2,3루 상황 한화 플로리얼이 2타점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한화삼성플로리얼디아즈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CGV, '월간 CGV 씬-스틸러상'에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 선정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