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서 한달간 재정비 마치고 29일 1군 복귀롯데 자이언츠 투수 구승민. (롯데 자이언츠 제공)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구단 관계자와 인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구승민김태형 감독롯데 자이언츠이상철 기자 육상 남자 400m 계주, 한국新+아시아선수권 첫 우승'4억5000만원' 우리은행 김단비, 4시즌 연속 여자농구 연봉 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