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3년 만에 어린이날 맞대결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13대4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두산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치열했던 8·9위 싸움' 두산-NC, 난타전 끝에 6-6 무승부두산이 애타게 기다리는 곽빈, 드디어 실전 출격…13일 퓨처스리그 등판어린이날 만점 활약 펼친 '아빠' 정수빈 "아들 위해 세리머니"'어린이날 더비 승리' 이승엽 감독 "두린이 응원 힘입어 승리"두산, 3년 만의 어린이날 더비서 LG 5-2 제압…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