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SSG전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하다가 다쳐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황성빈안치홍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손가락 골절' 롯데 황성빈, 결국 수술대 오른다…"복귀까지 최대 10주"선두 LG 5연패 충격…공동 2위 롯데·한화 0.5경기 차 추격(종합)SSG, 삼성 7연승 저지하고 6위 복귀…'3연승' 롯데 공동 2위 도약(종합)'데이비슨 역투+나승엽 결승타' 롯데, 키움 3연전 스윕…선두에 1.5G차